강소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집에 초대받아 기분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인의 집을 찾은 강소라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세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강소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