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딩 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하얀색 니트를 입고 패딩을 걸친 채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의 첫째딸은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사진=이요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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