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우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통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치통 없음"…연우, 인형이 뺨 때린줄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133459.1.jpg)
연우는 최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서 열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