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김민재, "박규영과 침대 키스신…제일 수위 높았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38921.1.jpg)
'달리와 감자탕'은 아름다운 미술관을 배경으로 성장 배경, 학력, 취향 등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려낼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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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민재는 극중 박규영과의 애정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잘 몰랐는데 방송으로 보니까 애정 신이 많았더라"며 "깊은 신도 있었던 것 같고, 재밌게 웃으면서 찍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극중 김민재와 박규영은 '달무커플'로 호흡했다. 두 사람의 잦은 애정신 중 침대에서 키스하는 수위 높은 장면은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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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과 김민재는 영화를 통해 만났던 적이 있다고, 그는 "옛날에 '레슬러'라는 영화에서 안면이 있어서 편했다"며 "친구같이 지내며 얘기도 많이 하면서 재미있게 잘 찍엇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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