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인스타그램
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가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티파니는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어왕 & 연딜리아 만나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딱 봐도 추워 보이는 날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미니 스커트로 독보적인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올블랙 스타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낸 가운데, 명품 P사 로고가 선명한 패딩도 눈길을 끈다.
티파니, 명품 P사 패딩 입어서 괜찮나?…추워도 초미니 스커트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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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배우 이연희는 자신의 공연을 보러 와 준 티파니에게 "추웠징 귀요미! 와줘서 고맙다궁"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티파니는 지난달 22일 종영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K-POP 마스터를 맡아 활약을 펼쳤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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