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kg' 아이비, "젊은이들 스타일" 따라하다 배탈날라…복근으로 완성한 패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12054.1.jpg)
!['49kg' 아이비, "젊은이들 스타일" 따라하다 배탈날라…복근으로 완성한 패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12055.1.jpg)
!['49kg' 아이비, "젊은이들 스타일" 따라하다 배탈날라…복근으로 완성한 패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1/BF.28012056.1.jpg)

아이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탈나는 패션. 슬아가 요즘 젊은이들 스타일이라며 플래시터트려서 찍어줬다"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비는 가죽 팬츠에 크롭티셔츠를 입고 회색 재킷을 걸친 모습. 명품브랜드 C사의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더했다. 크롭티셔츠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도한 표정부터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도 시선을 붙잡는다.
아이비는 2005년 정규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몸무게가 49kg라고 밝힌 적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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