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20살이 된 이하이. 볼살은 거들뿐. 나는 먹고 마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이는 와인병을 들고 가볍게 미소 짓고 있다. 20살이 되면서 술을 찾은 이하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하이는 피자를 뜯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풋풋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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