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는 9일 자신의 SNS에 “운전하는 게 행복할 줄이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전대를 잡고 있는 신주아의 셀카가 담겼다.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그는 작은 얼굴탓에 얼굴의 절반이 가려지기도. 특히 그가 타고 있는 차는 고급 슈퍼카의 내부로 보여져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