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촬영이라고 회사 식구들이 출동해서 축하해줬어요. 감동이예요. 별로 한 것도 없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화완옹주는 못된 짓이 들통 나서 유배를 가게 되었다는.. 저는 여기서 퇴장하지만, 남아계신 배우분들 스탭분들 끝까지 화이팅"이라며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사극 속 한복을 입고 머리에 왕리본을 단 채 웃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화완옹주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서효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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