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 날 쉬지 못하는 여자. 내가 안 하면 누가 하리오. 저처럼 살지 마세요. #삭신이야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앞치마를 두른 채 집안 청소에 나선 모습이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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