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염 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위는 검은색, 아래는 연한 갈색인 짧은 단발머리를 한 모습이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성유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