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때부터 였겠지. 단추를 안 잠그고 나간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C사 명품 모자를 착용하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숙, 이두희는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지숙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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