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때부터 였겠지. 단추를 안 잠그고 나간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C사 명품 모자를 착용하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지숙, 이두희는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지숙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