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시간 촬영에도 웃으면 복이......와요?...#comingsoon"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빨간색 트위드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 앞에 서서 미소를 띄고 있다.
한편 써니는 현재 김신영, 유이, 최유정과 iHQ 자체 제작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걸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소녀시대 써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