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뭇잎이 참 보기좋네 익어버렸네^^드뎌 찾아온 가을인데…넘 빨리 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가지뫄~~~#남산산책 #아니운동 #7킬로걷기 #만보훌쩍넘어뜸 #하진이엄마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의 남산을 걸으며 단풍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백지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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