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앤프라이즈는 최근 15초 분량의 광고 영상을 공개 했다. 영상은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로 활약한 유진이 등장해 격양된 분위기를 조성하며 시작된다. 이후 비서로 추정되는 사람이 유진씨를 위해 햄버거를 준비하며 원하는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한다.
해당 광고 영상이 공개되자 "오윤희 살아돌아온 줄", "'펜트하우스4' 시작되나요?"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버거앤프라이즈는 이후 공개 될 영상들을 통해 버거앤프라이즈가 전하고자 하는 '집 근처에서 먹을 수 있는 진짜 수제버거'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버거앤프라이즈는 전국에 이미 120개 매장을 운영중이며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그 수를 점점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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