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가 꿀. 벌써 금요일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죠. 벌써 곧 11월. 두달 뒤 한살 더 먹는데 주말에 저는 콜라겐 관리 더 꼼꼼하게 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현선은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