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가 꿀. 벌써 금요일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죠. 벌써 곧 11월. 두달 뒤 한살 더 먹는데 주말에 저는 콜라겐 관리 더 꼼꼼하게 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현선은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