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가 꿀. 벌써 금요일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죠. 벌써 곧 11월. 두달 뒤 한살 더 먹는데 주말에 저는 콜라겐 관리 더 꼼꼼하게 해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필립♥' 박현선, 연예인 뺨치는 인형 미모 '빨간맛'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912168.1.jpg)
박현선은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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