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디여서 665일 내내 행복했어요. 볼륨에서의 좋은 추억들 잘 간직할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강한나는 검은색 의상과 함께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강한나는 2020년 1월 6일부터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았으며, 이달 31일까지 청취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사진=강한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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