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에서 방영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첫 시작으로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MCU에서 가장 강력한 히어로인 완다와 비전의 예상 밖의 변화와 충격 스토리를 통해 더욱 거대하고 새로운 세계관을 확장시킨다. MCU 작품들과의 연결고리가 되는 새로운 비전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보고 또 봐도 발견되는 이스터에그의 향연이 팬들을 열광시킬 것이다.
ADVERTISEMENT
'완다비전'은 로튼 토마토 신선도 MCU 최고 등급 획득하고 특히 1, 2화는 신선도 100%를 기록하는 등 훌륭한 프로덕션으로 호평을 받았다. 2021년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총 23개 최다 후보로 지명돼 크리에이티브 아트 에미상 내러티브(30분 미만) 프로그램 최우수 제작 디자인상과 최우수 판타지·공상과학(SF) 의상 부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MTV어워즈에서도 최고의 TV프로그램상, 최고의 여자배우상, 최고의 악당상, 최고의 대결상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완다비전'은 오는 11월 12일에 총 9개의 시리즈가 동시에 공개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