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의 대표사진을 장식한 ‘이태원 클라쓰’는 불의를 타파하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클래식한 스타일의 드라마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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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대중문화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쌍문동 다섯 친구의 이야기 ‘응답하라 1988’, 같은 연출자가 만든 의대 동창생 5명의 가슴 따듯한 의료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역대 최고의 K드라마 중 하나로 손꼽히는 판타지 로맨스 ‘도깨비’도 추천작으로 손꼽혔다.
얼마 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1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에서 김연정 트위터 글로벌 K팝&콘텐츠 파트너십 총괄 상무는 “K팝에서 출발한 팬덤이 다양한 한국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면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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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된 '소셜 인기지표' 위키피디아(Wikipedia)의 9월 공식랭킹에서도 ‘오징어게임’ 등 넷플릭스가 초강세를 보인 가운데 뷔는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하며 소셜 파급력을 입증했다.
뷔는 K드라마, K웹툰, K팝 글로벌 흥행의 중심에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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