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댁' 구재이, "해발 3842m" 알프스 유리 바닥에서 "아찔"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901992.1.jpg)
!['프랑스댁' 구재이, "해발 3842m" 알프스 유리 바닥에서 "아찔"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901988.1.jpg)
!['프랑스댁' 구재이, "해발 3842m" 알프스 유리 바닥에서 "아찔"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901989.1.jpg)
!['프랑스댁' 구재이, "해발 3842m" 알프스 유리 바닥에서 "아찔"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901990.1.jpg)

구재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발 3842m. 예전에 왔을 땐 못올라왔던 에귀디미디. 올라올 땐 너무 아찔..덜덜"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구재이는 에귀디미디 전망대에 오른 모습. 아름다운 알프스가 펼쳐진 장관은 감탄을 자아낸다. 구재이는 알프스를 풍광을 감상하고 유리바닥 위에서 사진을 남기며 절경을 즐기고 있다.
모델 출신 배우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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