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우파'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핑크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미소 짓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보아는 '스우파'에서 파이트 저지로 활약했다. '스우파'는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으며 최종 우승은 홀리뱅이 차지했다.
사진=보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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