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혜수, 도화지 같은 매력의 배우...두 눈에 반짝이는 보석[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879486.1.jpg)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의자에 기대 누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밀수'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김혜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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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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