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JTBC '한 사람만' 출연
코로나19 검사 후 양성 판정
"드라마 차질 無"
코로나19 검사 후 양성 판정
"드라마 차질 無"

그러면서 "18일 이후 드라마 촬영이 없어서 제작진과의 접촉은 없다. 그 외의 가까운 스태프들은 검사를 한 후 음성 판정이 나온 상황"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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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이다.
강예원은 극 중 갑작스럽게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는 주부 강세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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