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의 매력으로는 '고혹적'이 1위로 66%를 차지했으며, '눈부시다' 12%, '빛나는' 12%, '러블리' 6%, '센스 있는' 2%, '화려한' 2% 가 뒤를 이었고 전체 투표 결과에서도 ‘고혹적’이 53%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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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미국 남성 패션지 GQ 매거진 ‘The 10 Best-Dressed Men of the week’인 공항 패션으로 금주의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BOF500’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셀린느와는 인연이 깊다. 2020년 2월 미국 NBC 인기 모닝 토크쇼 '투데이쇼'에 생방송 출연 당시 지민이 입은 버건디 컬러의 바스티 재킷 셀린느 룩은 우아한 자태로 전 세계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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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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