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림은 양털 점퍼로 따뜻하게 입은 모습. 추워진 날씨에 뱃속 아기를 생각하며 더 따뜻하게 챙겨입은 듯하다. 혜림은 의자에 앉아 볼록 나온 배에 손을 얹고 있다. 혜림의 환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는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한다.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신 소식을 알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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