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는 2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설특집에서 선보인 임영웅의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무대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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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전환점을 앞둔 나훈아가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라며 인생 관조의 자세로 담담히 읊조린 노래다. 1991년생으로, 만 서른 살인 임영웅이 그 감성을 오롯이 듣는 이들의 가슴까지 전하며 뭉클하게 만들었다.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이후 남다른 가창력과 훈훈한 외모로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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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8만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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