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니까 찬 바람 부니까 쓸쓸해 보이게 찍어달라고 했다. 추워 보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2015년 퇴사 이후 예능,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동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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