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쌀쌀하네요. 그래도 좋다, 가을"라고 을을 올렸다. 사진 속 우혜림은 신사동을 찾은 모습. 네이비색 세일러 가디건과 체크무늬 바지로 따뜻하게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주황색 가방을 포인트로 들어 발랄한 매력을 살렸다. 임신 중인 우혜림의 아름다운 D라인은 눈길을 끈다.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신 소식을 알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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