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이와 강북 나들이. 공간도 예쁘고 맛도 너무 맛있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에도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9세' 황신혜, 20대 모델 딸 이진이 앞에서도 '미모 자신감'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764024.1.jpg)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90년대 '컴퓨터 미인'이라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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