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취향대로 꾸몄다. 꽃운동화. 뿌듯뿌듯. 꽃신 바느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꽃신 만들기에 열중한 고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인 가수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고은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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