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충현, 김민정 부부는 시작부터 서로 잘 안 맞다는 폭탄발언부터 결혼 후 몇 년 동안은 날마다 부부싸움을 했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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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김민정은 스토킹을 당했던 썰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민정을 자신의 아내라고 우기는 충격적인 스토킹 썰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이날 방송은 '들켜버린 속마음'을 주제로 '리뷰', '막말', '유품', '발신 번호 표시 제한', '황당' 등 5개의 키워드 썰을 소개, 토너먼트 방식으로 하나의 레전 썰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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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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