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한 사진에는 양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해맑게 웃고 있는 라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잔뜩 신난 표정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이에 이윤지는 "시월 육일, 너의 생일"이라며 "축하해 딸아.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해피라니데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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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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