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는 주행 중인 차의 조수석에서 운전자 쪽으로 누워 그에게 장난을 치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가 하면 의자 아랫쪽으로 몸을 내려 앉아 안전 벨트가 얼굴과 가슴을 지나가게 만드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 때도 차량은 여전히 주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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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부부는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 진재영은 억대 쇼핑몰 CEO로 활약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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