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위하준은 오는 6일(현지시간 5일) 지미 팰런쇼 녹화에 나선다.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화상 인터뷰 방식으로 펼쳐진다. 녹화분은 한국시간으로 7일 공개될 예정이다.
미국 간판 토크쇼인 지미 팰런쇼에는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톱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레이디 가가가 출연한 바 있다. 국내에선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봉준호 감독 등이 출연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을 걸고 서바이벌 게임을 펼치는 이야기로, 전세계 83개국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신드롬을 낳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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