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김성은, "애미 스웩" 아들 낮잠 타임에 신난 애셋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666839.1.jpg)
!['정조국♥' 김성은, "애미 스웩" 아들 낮잠 타임에 신난 애셋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666835.1.jpg)
!['정조국♥' 김성은, "애미 스웩" 아들 낮잠 타임에 신난 애셋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666836.1.jpg)
!['정조국♥' 김성은, "애미 스웩" 아들 낮잠 타임에 신난 애셋맘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666834.1.jpg)

김성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재하 낮잠 타임의 여유", "신난다!", "야호!", "애미 스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성은은 찢어진 청바지와 후드티, 운동화로 힙한 스타일을 연출한 모습이다. 아들의 낮잠 시간이 김성은 곧 휴식 시간. 잠시 육아에서 벗어난 자유를 즐기는 김성은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1998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2010년생 아들 태하, 2017년생 딸 윤하, 2020년생 아들 재하를 낳았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성은은 세 아이를 출산하고도 49kg 몸무게를 유지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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