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남편과 저와 그냥 저냥 고냥 냥냥거리면 유튜브 만들었어요. 매주 금요일 9시 놀러오세요. 오늘밤 금요일 9시에는 0회가 업로드 됩니다. 구독은 아직 하지마세요 아직 창피한 수준이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멋찐영란’이라는 채널명과 함께 유뷰트 개설을 알리는 이미지가 담겨 눈길을 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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