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있지(ITZY)를 만난 제시는 SBS 아나운서 조정식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ADVERTISEMENT
게임에 앞서 제시는 손수 시범을 보였다. 조정식이 "가방 안에 있는 세 가지?"라고 묻자 제시는 전자담배와 립스틱, 생리대를 말했다. 이에 있지 멤버들은 문화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고, 조정식은 당황스러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제시는 당당하게 "내가 지금 그 날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