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강원도 여행
"평창에서 가져온 얼음"
'아포가토'의 뜻은?
"평창에서 가져온 얼음"
'아포가토'의 뜻은?

파올로는 휴게소에서 모닝커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왔다. 남다른 커피 사랑의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는 "에스프레소 사러간 거 아니었어? 물을 사왔네?"라고 말했고, 테오는 "우리 평창에 있잖아. 올림픽 경기장에서 가져온 얼음인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알베르토는 "다음 커피는 내가 살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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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베르토는 "콩국수 정말 좋아한다. 콩국수 없이는 못 살아"라며 남다른 콩국수 사랑을 보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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