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하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 공연을 위해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울산을 찾은 모습이다.
한편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오르고 있다. 또 현재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K-POP 마스터를 맡고 있다.
사진=티파니 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