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효진의 흑백 처리된 셀카가 담겼다. 긴 생머리에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38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여전히 아름답고 고혹적인 김효진의 모습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효진은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효진은 JTBC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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