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한지혜는 딸을 품에 안고 거울에 비친 자신과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는 한지혜다. 태어난 지 100일이 다 돼가는 한지혜 딸은 그새 부쩍 자란 모습이다. 딸을 향한 엄마 한지혜의 사랑이 느껴진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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