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3세' 함연지, 재벌도 KTX 타네…기차역에서 뽐낸 '2미터 각선미'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582539.1.jpg)

한 네티즌이 "언니 비율 뭐야 180인줄 알았어요"라고 감탄하자 함연지는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찍으니까 요즘 키 2미터 셀카 나와요"라며 칭찬에 기뻐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