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크레이지 투어' 9회에서는 '크레이지 4맨'이 튀르키예 전통 공중목욕탕 하맘의 풀코스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맘은 단순한 목욕 공간을 넘어 사교와 문화의 공간으로 알려진 곳이다. 멤버들은 이스탄불 크레인 번지점프부터 페티예 오일 레슬링까지 고난도 미션을 소화한 뒤 하맘에서 쌓인 피로를 푼다. 세신에 이어 마사지 코스까지 체험하며 현지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비누 거품 세신과 온열 대리석 '괴벡타쉬' 위에서 진행되는 마사지 과정이 눈길을 끈다. 빠니보틀은 "호주에서 했던 곡예비행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김무열은 생애 첫 세신 경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승훈 역시 "아이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전해 체험 후기가 관심을 끈다.
제작진은 "9회에서는 회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멤버들의 예능감이 더욱 폭발한다. 또한, 튀르키예 문화를 흠뻑 체험해 볼 수 있는 하맘부터,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성지 페티예 상공에서 펼쳐지는 역대급 크레이지 미션까지,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이라고 전했다.
'크레이지 투어' 9회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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