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투어'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튀르키예 전통 목욕 문화를 체험한다./사진제공=ENA
'크레이지 투어'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튀르키예 전통 목욕 문화를 체험한다./사진제공=ENA
ENA '크레이지 투어'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튀르키예 전통 목욕 문화를 체험한다. 이들은 "초딩이 된 기분"이라는 후기를 남기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프로그램은 첫 방송 전부터 김태희의 남편 비가 출연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다만 지난 2월 28일 첫 방송 이후 8회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크레이지 투어' 9회에서는 '크레이지 4맨'이 튀르키예 전통 공중목욕탕 하맘의 풀코스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하맘은 단순한 목욕 공간을 넘어 사교와 문화의 공간으로 알려진 곳이다. 멤버들은 이스탄불 크레인 번지점프부터 페티예 오일 레슬링까지 고난도 미션을 소화한 뒤 하맘에서 쌓인 피로를 푼다. 세신에 이어 마사지 코스까지 체험하며 현지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비누 거품 세신과 온열 대리석 '괴벡타쉬' 위에서 진행되는 마사지 과정이 눈길을 끈다. 빠니보틀은 "호주에서 했던 곡예비행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김무열은 생애 첫 세신 경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승훈 역시 "아이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전해 체험 후기가 관심을 끈다.
'크레이지 투어'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튀르키예 전통 목욕 문화를 체험한다./사진제공=ENA
'크레이지 투어'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WINNER)이 튀르키예 전통 목욕 문화를 체험한다./사진제공=ENA
이와 함께 빠니보틀의 멤버별 여행 궁합 평가도 공개된다. 9번째 미션을 앞두고 빠니보틀은 이승훈에게 1점, 김무열에게 2점을 매긴 반면 비에게는 8점을 부여해 눈길을 끈다. 빠니보틀은 "개인 활동을 선호하는 나와 달리 비 형은 운동도 식사도 무조건 함께해야 하는 군인 스타일"이라고 이유를 설명한다. 이에 가장 여행 난도가 높은 멤버로 꼽힌 비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9회에서는 회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멤버들의 예능감이 더욱 폭발한다. 또한, 튀르키예 문화를 흠뻑 체험해 볼 수 있는 하맘부터,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성지 페티예 상공에서 펼쳐지는 역대급 크레이지 미션까지,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이라고 전했다.

'크레이지 투어' 9회는 25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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