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사랑이 오늘 몸무게 2.2kg. 애미는 58kg"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캡처 이미지에는 '9월 23일 사랑이. 33주 5일. 만나기까지 44일. 엄마가 행복하면 나도 좋아요'라는 글이 적혀 있다.

조현재와 프로골퍼 박민정은 2018년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 우찬 군을 낳았다. 현재 박민정은 둘째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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