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안선영은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바다뷰가 인상적인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안선영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안선영, 빨간색 수영복이 찰떡이네…뒤태까지 완벽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571522.1.jpg)
안선영은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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