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미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 끝나고 커피 한 잔 하러 갔더니 들어가자마자 빨리 가라며 날 막내보내는데.. 흥!! 아니 오빠 머린 뭔데??! 삽살이야 뭐야??? 머리부터 자르자 우리 삽살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 '♥' 삽살이 남편이랑 뭘 해도 웃음만 나와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571500.1.jpg)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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