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반강제였다"
'파리의 연인' 후 첫 여행
언니 결혼식에서 춤을?
'파리의 연인' 후 첫 여행
언니 결혼식에서 춤을?

김정은은 아침부터 바쁜 일정을 보냈고, 동생에게 "너랑 여행 갈 스케줄이 아니야"라고 말했다. 김정은은 "누가 보면 내가 졸라서 가는 줄 알겠네. 반강제였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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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동생과 함께 치즈 가게를 방문했다. 동생은 "언니, 오늘 중으로 가는 거 맞지?"라며 지쳐갔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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