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눈이 조금 무섭다"
김용준 "안검하수 수술"
"아직 어색"→"주단태 같아"
김용준 "안검하수 수술"
"아직 어색"→"주단태 같아"

이날 복팀의 김용준과 신지는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의 '모두의 워너비 주택'을 찾았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마석역, 대형마트가 있는 집으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단독주택이었다.
ADVERTISEMENT
이어 김용준과 신지는 신축 아파트 전세 매물 '2층집 살다가 아파트'를 소개했다. 두 사람이 소개한 집은 신축아파트의 펜트하우스였다. 이에 신지는 김용준을 보며 "주단태가 생각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눈이 살짝 무섭다"고 했다.
이날 의뢰인은 김용준, 신지가 소개한 '2층집 살다가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골라 복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