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소드 1화 ‘여행은 이루어진다’편에서 진은 맛깔나게 라면을 후루룩 먹는 소리를 내고 “나는 일본으로 간다”라고 말하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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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형 향수를 써도 되냐는 RM의 질문에 다 떨어져서 면세점 가서 사야 한다고 답하며 정말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진의 뛰어난 연기실력이 돋보였다.
또한 진은 홍삼은 있죠라는 RM의 질문에 내가 다 먹어서 미안하다, 면세점 가서 사야하는데 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나서 진은 RM과 함께 한 손에는 홍삼병을 쥐고 한 손에는 주먹을 쥐어 안타까운 목소리로 롯데면세점이라고 외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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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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