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filter 여기가 이태리다. 여기가 포지타노다. 포지타노 1도 안 부러운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안선영, 추석연휴에 유럽?…착각하게 만든 그림같은 한 컷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543902.1.jpg)
안선영은 올해 46살로,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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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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